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Application_developing'에 해당되는 글 48
2008/05/12  stack과 heap의 차이  
2008/04/01  Closure Impl. in Java  
2008/02/24  이클립스 관련  
2007/12/07  퀵소트 알고리즘  (5)
2007/12/01  코덱종류  
2007/11/29  Java 7 전망  (1)
- 사용법 -
윈도우 상에서
1. 먼저 .jar 파일의 압축을 푼다.
2. cmd 창에서 압축이 풀린 디렉토리상으로 이동
3. 아래 명령어를 실행
    jad -r -d .\src -s java .\ifxjdbc\**\*.class
 
jad -r [-d<directory_for_source>] [<other_options>] <directory_width_classes>**\*.class
 
설명
-r : 해당 패키지 형태로 디렉토리 구조를 만듬(restore package directory structure)
-d : 디컴파일될 디렉토리(-d <dir> - directory for output files)
-s java : 디컴파일된 파일의 확장자를 java로 한다.
.\ifxjdbc\**\*.class : ifxjdbc 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클래스들 지정
 
***************************************
D:\work\framework\entity\...
D:\work\framework\resource\..
D:\work\framework\exception\...
이 디렉토리 아래에 class 파일이 존재할 경우 이 파일을 .java로 변환하기
 
D:\work>jad -r -d .\src -s java .\framework\**\*.class
**************************************
D:\work\framework\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class 파일을 .java로 변환하여
D:\work\src\밑의 폴더로 만들어 준다.
**************************************
2008/06/01 15:11 2008/06/01 15:11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비록 2005 지만 -_- 2008에서 거의 대부분 계승한다. 몇가지 빼고. 알아두면 좋당.

Ctrl-K, Ctrl-H : 바로가기 설정. ( 작업목록 창에서 확인가능 )
Ctrl-K,K : 북마크 설정 / 해제
Ctrl-K,L : 북마크 모두 해제
Ctrl-K,N : 북마크 다음으로 이동
Ctrl-K,P : 북마크 이전으로 이동
Ctrl-K,C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코멘트
Ctrl-K,U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언코멘트(코멘트 해제)
Ctrl-F3 : 현재 단어 찾기
  -> F3 : 다음 찾기

Ctrl-F7 :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Shift-B : 전체 프로젝트 빌드
Ctrl-F5 : 프로그램 시작

Ctrl-i : 일치하는 글자 연속적으로 찾기
Ctrl+i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타이핑은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옆에 커서는 없지만 입력이된다.
입력하는 문자를 수정하려면, backspace로, 그만 찾으려면 엔터.

줄넘버 보여주기 : 도구 > 옵션 > 텍스트편집기 > 모든언어 > 자동줄번호 선택하면 됨.

Ctrl+ - (대시문자), Ctrl+Shift+ -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으로 이동( 즉,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로 이동( 즉,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빠른기호찾기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Alt+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볼것)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Ctrl-M, Ctrl-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하고 싶을경우 -> Ctrl-Shift-G


<편집>---------------------------------------------------------------------------
Ctrl-F : 찾기 대화상자
Ctrl-H :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 :괄호({,}) 쌍 찾기 : 괄호 앞이나 뒤에서 눌러서 닫거나,
여는 괄호이동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alt-LButton ->Drag : 원하는 영역의 블럭을 세로로 잡기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Ctrl-Z :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디버그/빌드>-------------------------------------------------------------------------
F5 :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설정
Ctrl-F9 :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 모든 브렉포인트 해
Shift-F5 :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창관련>-------------------------------------------------------------------------

Shift+Alt+Enter : 전체 창 (토글 됨)
F4 :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 작업목록 창.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단축키를 잊어먹거나 까먹어서 잘 못쓰는 경우가 많아 정리를 해보았다.

단축키 설명
Ctrl + 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 + 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 + I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fowared (블록 지정 안 해도 됨)
Shift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F3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로 이동 (Next Search)
Ctrl + 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 + 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 + 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 + 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F2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Ctrl + Shift + 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지정/해제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Alt + Mouse 블록 설정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Ctrl + Shift + F8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Alt + F8 -> Tab 또는 Shift + Tab 들여쓰기 자동 조정 (Tab:들여쓰기, Shift + Tab : 내어쓰기)
Ctrl + T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함수에 대한 Type이 Tooltip 힌트 창에 나타남
Ctrl + Alt + 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Ctrl + Shift + 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 + Shift + 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디버깅에 관련된 단축키 하나 더.
변수이름을 적어 놓고 브래이크 포인터의 위치 여부와 관계 없이 변수의 내용을 추적하는 기능이 Watch Window에 들어 있다. 디버그 모드에서 추가하고픈 변수나 등등 앞에 커서를 위치 시킨후 Shift + F9를 누르면 그냥 바로 추가된다.


Tab 들여쓰기,자동완성
Shift+Tab 내어쓰기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F2 설정된 북마크로 이동
F2 설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F3 다음 단어 찾기
F4 다음 에러메세지로 이동
F5 Debugging 모드로 작동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설정/해제
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엔트리 포인트부터 시작
F12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렀을때 go to definition 단축기



Ctrl+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맨오른쪽 부분) 위에서 F12 눌렀을때 이전화면으로 돌아가기
Ctrl+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Space 인텔리센스 출력(멤버목록 팝업창)

Ctrl+F2 북마크 설정
Ctrl+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F3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F5 빌드 후 프로그램 실행
Ctrl+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커서의 위치까지

Ctrl+] 괄호 짝 찾기
Ctrl+]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A 전체 선택
Ctrl+B 브레이크 포인트 관리 메뉴
Ctrl+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E 현재 괄호랑 맞는 괄호를 찾아준다.
Ctrl+F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G 라인 바로 가기(GoTo)
Ctrl+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L 한 라인을 클낳링藥?잘라내기 (Cut)
Ctrl+T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의 툴팁정보 보기
Ctrl+U 모두 소문자로
Ctrl+W 클래스 위자드 (MFC 코딩시에만 사용)

Ctrl+Shite+Space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함수의 매개변수 보기

Ctrl+Shift+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Shift+F3 이전 단어 찾기
Ctrl+Shift+F8 열 블럭(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Shift+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Shift+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Shift+L 한 라인을 삭제
Ctrl+Shift+P 매크로 실행
Ctrl+Shift+R 매크로 기록
Ctrl+Shift+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Shift+U 모두 대문자로

Ctrl+Alt+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Alt+MouseMove 컬럼 Selection

Alt+B -> E Clean
Alt+B -> R Rebuild All
Alt+E+I 프로젝트 내의 모든 파일에서 찾기
Alt+G 그 함수가 선언된 파일이나 위치로 고!
Alt+O 헤더와 소스파일을 번갈아 보여줌

Alt+0 WorkSpace 윈도우
Alt+2 output 윈도우

Alt+F7 Project Setting
Alt+F8 들여쓰기 자동 조정
Alt+F9 브레이크포인트 관리

-----------------------------------------------------------------------------

2008/06/01 00:52 2008/06/01 00:52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예약어 enum

* 열거자라고 불리는 집합의 원소들(식별자)을 선언 할수 있게 한다.
* 이 원소들의 유한 집합에 이름을 부여할 수 있게 한다.


enum day {sun,mon,tue,wed,thu,fri,sat};
이 선언은 사용자 정의 형 enum day를 생성한다. 예약어 enum다음에 오는 day가 태그 이름이다.  

열거자 = 식별자 : sun, mon ... sat등이며 int 형상수.

첫번째 원소는 0을 갖고 열거 순서에 따라 순차적인 정수 값을 갖는다.
     ⇒ enum day {sun=0, mon=1, tue=2, wed=3, thu=4, fri=5, sat=6};

enum day d1,d2;
d1,d2를 enum day형으로 선언한 것. 이 변수들은 집합내의 원소들만 값으로 가질수 있다.
d1 = fri; d1은 5로 저장되있다. int형으로 값을 찍으면 5가 나온다.


※ enum자체는 자료형이 아니다. enum day가 자료형이다. 열거자는 초기화 될 수 있다. 열거자가 선언된 후 바로 변수를 선언할 수 있다.


ex1) enum suit {clubs=1, diamonds, hearts, spades} a, b, c;

clubs는 1로 초기화되있다. a, b, c는 같이 선언되었다.
clubs가 1로 초기화 되었기 때문에 diamonds=2, hearts=3, spades=4의 값을 갖는다.
enum suit {clubs=1, diamonds, hearts, spades} a, b, c;
         └> 형지정                                               └> 이 자료형의 변수

ex2) enum fruit{apple=7, peat, orange=3, lemon} fri;
apple가 7로 초기화 되어서 peat는 8의 값을 갖는다. orange가 3의 값이여서 lemon은 4 의 값을 갖는다.

ex3) enum veg {beet=17, corn=17}; vege1, vege2; 
동일한 값이 여러 식별자에게 허용될 수 있지만, 식별자는 중복되면 안되고 유일해야함.

ex4) enum {fir, pine} tree;
테그 이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테그 이름이 없으므로 변수 tree만이 선언되었을 뿐
 enum {fir, pine}형으로 다른 변수를 선언할 수 없다.


※ 일반적으로, 열거자는 프로그램-지정 상수로 취급, 프로그램의 명확성을 위해 사용. 만일 필요하다면, 열거자의 기본 값은 캐스트를 사용해 얻을 수도 있다. 한 함수내의 변수와 열거자는 서로 다른 유일한 식별자를 가져야 한다.


에제 :

Class Student

{

public:

enum {

Kim = 1,

Jung = 2,

Lee = 3

};

void Get(int student);

};


enum내 항목을 참조하려면

Student s;

s.Get(Student::Kim);

s.Get(Student::Jung);

s.Get(Student::Lee);

2008/05/17 02:38 2008/05/17 02:38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포인터가 포함된 구조체를 동적할당했다면 거기에 들어있는 포인터는 heap에 잡히는 거지만 일반적으로 함수의 블럭안에서 선언한 포인터라면, 즉 위의 경우에는 그 구조체를 가르키는 포인터, stack에 잡히는 거고.

static변수는 프로그램 종료까지 메모리를 잡고 있어서 별도의 data영역(code, data할때 그 data segment)이란 곳에 들어가고.

register는 사실 컴파일러가 알아서 최적화하므로 일반 인간이 신경쓸 필요는 없고 register붙여주면 여유공간이 있으면 들어가지만 없으면 개무시 결국 스택에 잡힘. 어느 경우든 register붙이면 &로 주소를 얻을 수 없음.

 그렇지?

2008/05/12 22:17 2008/05/12 22:17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두 정수의 합 구하기 Closure Literal.

  1.  
  2. {int x, int y => x+y}  

두 정수의 합 구하기 Closure를 지역 변수 plus에 할당하기

  1.  
  2. {int,int=>int} plus = {int x, int y => x+y};  

내부적으로는 위와 같은 literal들이 translation 됩니다. 예를들어,

  1.  
  2. {int,String=>Number throws IOException} xyzzy;  

와 같은 변수 선언은

  1.  
  2. interface Closure1<R,A2,throws E> { // system-generated  
  3.     R invoke(int x1, A2 x2) throws E;  
  4. }  
  5. Closure1<? extends Number,? super String,null> xyzzy;  

와 같이 변환됩니다.

Control Invocation Syntax의 예

  1.  
  2. withLock(lock) {  
  3.     System.out.println("hello");  
  4. }  

file 처리의 예

  1.  
  2. with(FileReader in : makeReader()) with(FileWriter out : makeWriter()) {  
  3.     // code using in and out  
  4. }  

    흐미..
2008/04/01 14:42 2008/04/01 14:42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http://www.jlab.net/eclipse/eclipse%20project%20FAQ.htm#users_3

헬프...

애플리케이션(애플릿) 기본 실행 :
  네비게이터 창 > src 폴더의 해당 .java파일 선택 후 마우스 우측
  > Run As > Java Application
(Java Applet)
  하면,   (단축키 : Alt+Shift+X(eXecute) +J(Java Application)
  팁! : Alt(Alter)+Shift+X를 동시에 누른 후, 단축키 팝업이 나오면, J (Applet은 A)누름
  Console 창(애플릿은 애플릿 뷰어)에 결과가 나온다.
  참고 : htmlconverter (애플릿 사용시)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소스를 붙이기:
 네비게이터 창 > 프로젝트 선택 > 마우스 우측 > Properties > 좌측 Java Build Path 선택
 > 우측 Libraries 탭선택 > 아래 리스트 보면, 각종 jar파일이 보인다. 클릭해보면
 Source attachment가 보인다. 소스 붙이길 원하는 부분의 Source attachment를 더블클릭
 > workspace, 파일, 폴더 형식으로http://www.jedit.org/ 에디터 추천(로딩이 느림)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의 자신의 serialVersionUID를 명시적 선언
  예) private static final long serialVersionUID = 2008021001L;

브라우저 설정: 내부 브라우저에서 애플릿이 깨질 경우
   Windows > Preferences>General > Web Browser > Use external 체크 후 선택
   *.html 마우스 우측 > Open 혹은 Open With (> Web Browser)
   *.html 더블클릭하면, 이클립스 에디터로 열림
2008/02/24 19:26 2008/02/24 19:26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정렬에 대한 여러 가지 알고리즘(insertion sort, selection sort, bubble sort, quick sort, two-way merge sort, heap sort, radix sort)이 있지만 여기서는 비교적 빠른 정렬에 속하는 퀵소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퀵소트 알고리즘은 영역을 계속 분할하여 작은 값은 왼쪽으로 보내고, 큰 값은 오른쪽으로 모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분할할 여지가 없다면 정렬은 완성된 것입니다. 그러나 퀵소트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미 정렬된 상태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것은 정렬되지 않은 상태의 경우와 비슷한 시간이 걸립니다.

구체적인 정렬방법 개요
정렬할 데이터가 배열에 있다고 했을때
  1. 정렬할 배열의 상한과 하한값을 구한다.
  2. 하한값이 상한값보다 작으면 배열을 나눈다. 
  3. 두 배열간 비교하여 교환하고 두 배열의 작업대상도 이동한다.
  4. 나누어진 각각의 배열에 대해 위의 단계를 반복한다.

이러한 절차를 다음과 같은 하나의 예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예는 총 23단계에 걸쳐 소트가 진행되지만 편의상 원리만 설명하고자 7단계만 설명합니다. 참고로 이번 예와 퀵소트 코드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책을 참조했습니다. 즉 다른 말로 하면 베꼈습니다. 책은 Ken Getz와 Mike Gilbert가 공저한 VBA Developer's Handbook 입니다. 

014_1.gif(31441바이트)

014_2.gif(19707바이트)

원래의 데이터는 79,30,24,48,26,34,05,48,21,86(10개)입니다. 이걸 퀵소트로 정렬하여 보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각 단계를 숫자로 표시하였으며 각 단계를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배열의 하한위치(i)의 값이 상한위치(j)의 값보다 작으면 중간위치(값은 26)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한위치값(79)과 중간위치값(26)보다 작으면 하한위치(i)를 오른쪽으로 증가합니다. 마찬가지로 상한위치값(86)이 중간위치값(26)보다 크면 상한위치(j)를 왼쪽으로 옮긴다. 여기에선 86이 26보다 크므로 한 포인트 옮겨 21을 가리키도록 하였습니다.
i=0
j=9->8로 이동함.

2단계:
하한위치가 상한위치보다 작으면(i<j)이면 서로의 값을 교환합니다.

3단계:
교환후 하한값은 1증가하고(i=i+1) 상한값은 1 감소시킵니다(j=j-1)
i=0->1
j=8->7

4단계:
하한위치값(30)이 중간위치값(26)보다 작지 않으므로 그대로 하한위치는 그대로 두고, 상한위치값(48)이 중간위치값(26)보다 크므로 상한위치를 왼쪽으로 옮겨(j=j-1) 상한위치값이 05가 됩니다. 하한위치가 1이고 상한위치가 6입니다. 하한위치가 상한위치보다 적으므로 서로의 위치값을 교환합니다.

5단계:
3단계와 같이 하한값과 상한값의 위치를 증가/감소시킵니다.

6단계7단계 역시 위의 단계를 반복합니다. 이 예에서 정렬이 완료되려면 총23단계를 거칩니다. 사실 이러한 알고리즘을 훤히 알면 좋지만 저 역시 그런 분야를 보면 하품이 나는 처지라 퀵소트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만 알아 보았습니다.


// 퀵소트

***************퀵소트소스*************

#include <stdio.h>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time.h>
#define SWAP(x, y, t) ( (t)=(x), (x)=(y), (y)=(t) )
#define MAX_SIZE 1000000 /* 최대 배열 크기 */
int list[MAX_SIZE];
int n;          /* 실제 레코드의 수 */
void quick_sort(int, int);  /* 퀵정렬 */
int main()
{
 int i;
 clock_t  a,b;
 printf("Enter the number of numbers to generate : ");
 scanf("%d", &n);
 srand((unsigned)time(NULL)); /* 난수 발생 함수 초기화 */
 for(i=0; i<n; i++) {       /* 난수 생성 및 출력 */
  list[i] = (rand()*rand())%1000000;/*난수 발생 범위 0~999999*/
  printf("%d ", list[i]);
 }
 a=clock();
 quick_sort(0,n-1);        /* 퀵정렬 호출 */
 b=clock();
 printf("\n\nSorted array :\n"); /* 정렬된 레코드 출력 */
 for(i=0; i<n; i++)
  printf("%d ", list[i]);
 printf("\n");   /* 실행시간 출력 */
 printf("Execution Duration=%f\n",(double)(b-a)/CLK_TCK);
}

void quick_sort(int left, int right)
{
 int pivot, i, j, temp;
 if(left<right) {    /* 리스트에 2개 이상의 레코드가 있을 경우 */
  i = left; j = right+1; pivot = list[left];  /* 피벗 설정 */
  do {
   do /* 왼쪽 리스트에서 피벗보다 큰 레코드 선택 */
    i++;
   while(list[i]<pivot);
   do  /* 오른쪽 리스트에서 피벗보다 작은 레코드 선택 */
    j--;
   while(list[j]>pivot);
   if(i<j) SWAP(list[i], list[j], temp); /* 레코드 i, j 교환 */
  } while(i<j);   /* 인덱스 i,j가 엇갈리지 않는 한 반복 */
  SWAP(list[left], list[j], temp); /* 레코드 j와 피벗 교환 */
  quick_sort(left, j-1);         /* 왼쪽 부분리스트를 퀵정렬 */
  quick_sort(j+1, right);       /* 오른쪽 부분리스트를 퀵정렬 */
 }
}



// 버블소트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time.h>
#define SWAP(x, y, t) ( (t)=(x), (x)=(y), (y)=(t) )
#define MAX_SIZE 1000000  /* 최대 배열 크기 */
int list[MAX_SIZE];
int n;                    /* 실제 레코드의 수 */
void bubble_sort();       /* 버블정렬 함수의 원형 */

int main()
{
 int i;
 clock_t a, b;
 printf("Enter the number of number to generate : ");
 scanf("%d", &n);
 srand((unsigned)time(NULL));      /* 난수 발생 함수 초기화 */
 for (i=0; i<n; i++) {             /* 난수 생성 및 출력 */
  list[i] = (rand()*rand())%1000000; /* 난수 발생 범위 0-999999 */
  printf("%d ", list[i]);
 }
 a = clock();
 bubble_sort();
 b = clock();
 printf("\n\nSorted array :\n");
 for (i=0; i<n; i++)
  printf("%d ", list[i]);
 printf("\n");
 printf("Execution Duration=%f\n", (double)(b - a)/CLK_TCK);
}

void bubble_sort()
{
 int i, j, temp;
 for (i=n-1; i>0; i--) {
  for (j=0; j<i; j++)
   if(list[j] > list[j+1])
    SWAP(list[j], list[j+1], temp);
 }
}

2007/12/07 10:24 2007/12/07 10:24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Application_developing  2007/12/01 16:18
  • DivX 사이트
  • Unified Codecs Pack V3 동영상 재생을 위한 코덱 모음 "Unified Codecs Pack"
  • 통합코덱 다운로드(kscodecsv433.rar) | WinRAR 2.8 (rar 압축풀기)WinRAR 2.8 정식패치
    • Coder & decoder OpenDivX V4.0 Alpha 48 (Project Mayo).
    • Coder & decoder DivX V3.2 (3.11Alpha + Scene detect patch)
    • Coder & decoder DivX WMA Audio V4.2 (Standard)
    • Coder & decoder MPEG-Layer 3 Audio V4.2 (Professional), With control panel icon
    • Decoder for AC3 Audio V2.2
    • Coder & decoder KS MPEG-4 VKI (For ASF/DivX Conversion)
  • Windows Media Player 한글 자막 오버레이 (DivxG400.rar)
    setup.exe 실행, DivxG400.ax (한글지원) 파일을 윈도우98 사용자인 경우 C:\windows\system 디렉토리로 복사하세요.
  • Unified Codecs Pack V3 동영상 재생을 위한 코덱 모음 "Unified Codecs Pack"
    DivX MPEG-4 Video Codec 3.11 alpha (MS MPEG-4 Cracked)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DIV1, DIV2, DIV3, WMA(DivXAudio)
    - Uninstall : regsvr32 /u /s divx_c32.ax
    - http://www.divx.com/
    DivX MPEG-4 Video Codec 4.01 (build 195)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DIV3, DIVX
    - DivXG400, DivXAF 필터와 조합으로 동영상 재생시 사사미에서 자막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DivX 4.0 코덱 설치시, 'Do you want to use DivX 4.0 decoder to play all DivX 3.x content?'라는 질문에 "아니오(No)"로 대답하셔야,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에서 인코딩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divxdec.ax
    - http://www.divx.com/
    DivX AntiFreeze Filter 0.4
    - FourCC 코드 : DIV1, DIV2, DIV3, MPG4, MP42, MP43 인 동영상의 Bad Frame을 건너뛰게 해주는 프로그램.
    - Bad Frame의 수가 많을 경우, 영상과 음성의 싱크가 맞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 DivX 4.0 코덱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divxaf.ax
    - http://www.tac.ee/~prr/videoutils/

    DivXG400 2.33
    - Matrox G400/450/550과 nVIDIA GeForce256/MX/2/3 카드의 동영상 TV-Out시 다양한 기능 지원용 필터.
    - Matrox G400/450/550nVIDIA GeForce256/MX/2/3 이외의 그래픽 카드는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 미디어플레이어 6.4/7.0/8.0 동영상 화면에 자막 오버레이 지원.
    - DivX 4.0 코덱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부작용 : 동영상과 자막 싱크 어긋남.
    - 환경 설정은 미디어 플레이어 6.4의 경우, '파일' - '등록정보' - '고급' - 'DivXG400'을 선택하면 됩니다.
    - 지원하는 자막 형식 : .srt (SubRip), .sub (Sub Viewer 1.0 2.0), .sub+.ifo+.idx (VobSub 3.0 4.0), .sub (DVDSubtitle), .txt (MicroDVD), .txt (TMPlayer), .smi (Microsoft SAMI), .ssa (Sub Station Alpha 3.0 4.0), .js (JACOsub), .rt (RealText), .aqt (AqTitle)
    - 자막의 글꼴, 위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자막 색상, 속성 변경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압축된 형식의 자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divxg400.ax
    - http://www.tac.ee/~prr/videoutils/
    DirectVOBSub 1.27 / VOBSub 1.61 / Subresync 1.05 / Submux 1.00
    - 미디어 플레이어같은 프로그램에서 DVD의 Sub 자막을 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 DivXG400 과 동시에 로딩될 경우 자막이 겹쳐서 나옴.
    - 지원하는 자막 형식 : .sub+.idx+.ifo, .sub+.srt, .smi
    - 다중, 다국어 자막 불러오기 가능.
    - 자막 디렉터리 지정 가능. (HKCU "Software\Gabest\DirectVobSub\DefTextPathes" "Path0" ~ "Path9")
    - .rar로 압축된 .sub자막 지원.
    - 자막 글꼴/색상/속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자막 위치 변경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화면이 뒤집어질 경우, '파일' - '등록정보' - '고급' - 'DirectVobSub (auto-loading version)'을 선택한 다음, '화면 위아래 뒤집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dvobsub.ax
    - http://members.tripod.com/vobsub/
    TFM Audio Filter-Compressor 1.0 beta 5 bis
    - 음성 출력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DirectShow Filter Graph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재생기에서 사용가능하다.
    - 환경 설정은 미디어 플레이어 6.4의 경우, '파일' - '등록정보' - '고급' - 'TFM Audio Filter'를 선택하면 됩니다.
    - Windows XP 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SoundBlaster Live!와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tfmaudio.ax
    - http://www.tfm.ro/

    Windows Media Codec 8.0 Redistribution Pack
    - 재생가능한 확장자 : WMV, WMA, ASF, AVI
    - FourCC 코드 : MPG4, MP42, MP43
    - 윈도우즈 미디어 8.0 재배포용 코덱.
    - 윈도우즈98/Me/2000 사용자용. Windows XP 사용자는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 미디어 플레이어 7.0/7.1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설치하면 됩니다.
    - DMO 인코더와 디코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압축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캐털로그 인증시스템에 문제가 없습니다.
    - 시스템에 이미 윈도우즈 미디어 관련 코덱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설치되지 않습니다.
    - http://www.microsoft.com/

    Ligos Indeo Video 5 Codec 5.1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IV30, IV31, IV32, IV41, IV42, IV50, YVU9, I263, I420, IMC, IAC2
    - http://www.ligos.com/
    Cinepak Codec by Radius 1.10.0.1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CVID

    InterVideo MPEG-1 AC3 Audio Decoder 2.3
    InterVideo MPEG-1 AC3 Audio Decoder 2.4
    InterVideo MPEG-1 AC3 Audio Decoder 2.6
    - 오디오 트랙이 AC3 형식으로 되어 있는 동영상에서 음성 재생을 가능하게 함.
    - AC3 오디오 사용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 동영상과 같이 제공된 .nfo 파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iviaudio.ax
    - http://www.intervideo.com/
    PowerDVD MPEG-2 DirectShow support Decoder 3.0.1230
    PowerDVD MPEG-2 DirectShow support Decoder 2.0.093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VOB, M2V (암호화 되어 있지 않은 파일)
    - Uninstall : regsvr32 /u /s clvsd.ax
    - http://www.gocyberlink.com/
    InterVideo MPEG-2 Video Decoder 3.0.55.0
    InterVideo MPEG-2 Video Decoder 3.0.55.5
    InterVideo MPEG-2 Video Decoder 3.0.57.8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VOB, M2V (암호화 되어 있지 않은 파일)
    - WindowsMediaPlayer에서 정상 작동 합니다.
    - 사사미와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화면이 깨져서 나옵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ivivideo.ax
    - http://www.intervideo.com/

    Fraunhofer IIS MPEG-1 Layer III Codec for MSACM 1.2.0.063 (Radium Hacking Codec)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L3ACM
    - http://www.fraunhofer.de/
    OGG Vorbis ACM Codec 0.0.3.1 (based on OGG Vorbis Referece Library 1.0 RC2)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VORBIS
    - http://hp.vector.co.jp/authors/VA012897/
    - http://www.xiph.org/
    QDesign Realtime MPEG-1 Layer II Audio Codec 1.0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QMPEG
    - http://www.qdesign.com/
    - http://mvp.qdesign.com/
    LAME MP3 Encoder ACM Codec 0.9.0.5 (based on LAME 3.70 stable version)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LAMEACM
    - Winamp에서 Shoutcast DSP를 사용할 경우, 이 코덱을 설치하면 안됩니다.
    - http://www.warlock-x.net/
    Fraunhofer IIS MPEG-1 Layer III DirectShow Decoder 1.9.0.311
    - 일반적으로 동영상의 오디오 트랙이 MP3일 경우, 이 디코더로 재생을 하게 됨.
    - 특별한 경우(?)에는 위의 ACM 코덱을 이용함.
    - DirectShow 코덱 대신 ACM 코덱을 사용할 경우, 동영상 재생시 프레임 수 저하가 발생합니다.
    - http://www.fraunhofer.de/
    LAME MP3 DirectShow Codec 3.88 (alpha 8, Jan 13 2001)
    - VirtualDub/NanDub/Graphedit 에서 LAME 인코더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http://www.elecard.com/
    mpg123 MP3 DirectShow Decoder 1.0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MP3
    - 프라운호퍼 MP3 디코더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극히 일부의 동영상에서 재생 오류가 발생합니다.
    - Uninstall : regsvr32 /u /s l3mpg123.ax
    - http://www.warlock-x.net/
    Sharp G.726 ACM Audio Decoder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G726
    TrueMotion 2.0 Video Decompressor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TM20
    Voxware Compression Codec 1.0.0.12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VOXACM160

    Microsoft MPEG-4 Video Encoder 4.1.0.392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MPG4, MP42, MP43
    AngelPotion Video Codec 1.00.702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AP41
    - MS MPEG-4 코덱을 해킹/크랙한 후, 재구성한 코덱입니다.
    Morgan Multimedia MJPEG Codec 2.0.7.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MJPG, dmb1
    - http://www.morgan-multimedia.com/
    PICVIDEO MJPEG Compressor 2.10.0.25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MJPG, PIMJ, PVW2
    - http://www.jpg.com/

    Canopus DV Codec 1.0 - for DVRaptor,DVRex-M1,RexFX User only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CDVC
    Huffyuv lossless codec 2.1.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HFYU
    GTRON Reference AVI Codec 1.19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RAVI, RAV_
    Matrox VFW Software Codecs 5.0.0.1149 - for Marble User only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DV25, DV50, DVSD, MJPG, MMES
    GPEG Video Codec 1.0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GPEG
    - http://members.tripod.com/vobsub/
    GLZW Video Codec 1.01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GLZW
    - http://members.tripod.com/vobsub/
    AVImszh Compressor and Decompressor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MSZH
    AVIzlib Compressor and Decompressor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ZLIB
    UB Video Stream MPEG-4 Video Decoder 2.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UMP4
    - http://www.ubvideo.com/
    UB Video UB-Live DirectShow filters 1.0 (H.263+)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H263
    - http://www.ubvideo.com/
    On2 VP3 Video for Windows Codec 3.2.1.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FourCC 코드 : VP30, VP31
    - http://www.vp3.com/
    Morgan Multimedia Stream Switcher 0.9.4.0
    - 재생가능한 확장자 : AVI
    - 하나의 동영상에 여러개의 오디오 트랙이 있을 경우,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합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동영상 여러 개의 오디오 트랙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므로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 2007/12/01 16:18 2007/12/01 16:18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Java 7 전망

    Dolphin은 2007년에는 릴리스 되지 않을 것이다. 내년에 릴리스 될 가망성은 있다. 작업은 진행 중이고, 일부 기능들은 일찌감치 표준 확장으로서 데뷔를 마쳤고, 적어도 베타 버전으로 릴리스 되었다.

    언어에 특성을 추가하는 것이 제거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쉽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언어가 점점 더 복잡해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독립적인 상태로 좋은 기능들 조차도 서로서로 엮이면서 문제가 많은 기능이 되어버린다.

    불행히도, 자바 커뮤니티는 아직 이러한 교훈을 터득하지 못한 것 같다.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사실인데도 말이다. 어떤 실질적 문제도 해결해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언어 디자이너들에겐 감당하기 힘들만큼 참신하고 흥분되는 신텍스들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클로저(closure), 다중 상속, 연산자 오버로딩(operator overloading)을 포함한 Java 7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듯 하다.

    실현 가능성이 반반 이겠지만, 올해 안에 Java 7 베타 버전에 클로저가 도입될 것이고, 연산자 오버로딩도 잘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중 상속은 불가능 할 것이다. 자바 대부분이 단일 상속 계층에 기반하고 있다. 다중 상속을 이 언어에 도입할 수 있는 그럴듯한 방법이 없다.

    현재, 많은 신택스들이 있고, 이중 일부는 합당하지만,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하다. 많은 제안들이 getFoo() 같은 메소드를 -> 연산자로 대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ist

    집합체에 접근하는 첫 번째 가능한 방법은 배열관련 신텍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작성하는 대신,

    List content = new LinkedList(10);
    content.add(0, "Fred");
    content.add(1, "Barney");
    String name = content.get(0);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List content = new LinkedList(10);
    content[0] = "Fred";
    content[1] = "Barney";
    String name = content[0];

    또 다른 방법으론 리스트에 대한 배열 초기화 문법을 사용할 수 있다:

    LinkedList content = {"Fred", "Barney", "Wilma", "Betty"}
    

    이 두 가지 제안 모두 가상 머신(VM)을 수정하지 않고 작은 컴파일러 조작으로도 구현될 수 있었다. 기존의 어떤 소스 코드도 무효로 하지 않았으며 재정의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새로운 신택스에 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개발자의 생산성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한 가지 언어 특징은 XML과 SQL로 작업할 때 다루게 되는 테이블, 트리, 맵을 관리하는 내장된 원시타입이다. JavaScript의 E4X와 Microsoft의 Cω와 Linq 프로젝트는 내장된 원시타입을 이용한 개발 향상성에 기여하지만, 자바 플랫폼은 이러한 측면에 대구책이 아직은 없는 듯 하다.

    프로퍼티

    프로퍼티 액세스용 신택스를 보자. 한 가지 제안은 getFoo setFoo 를 호출할 때 간단히 ->를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쓰는 대신,

    Point p = new Point();
    p.setX(56);
    p.setY(87);
    int z = p.getX();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Point p = new Point();
    p->X = 56;
    p->Y = 87;
    int z = p->X;

    .#을 포함한 기타 심볼 역시 ->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앞으로는, Point 클래스의 프로퍼티로서 관련 필드를 구분하거나, 구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public class Point {
    
      public int property x;
      public int property y;
    
    }

    개인적으로, 전혀 흥미롭지 않다. 나는 자바 플랫폼이 보다 퍼블릭 필드를 실제로 사용할 때 Eiffel 계열의 방식을 채택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getter와 setter는 필드와 같은 이름으로 정의되면, 필드의 읽기와 쓰기는 자동으로 이 메소드로 보내진다. 더 적은 신택스를 사용하고 더 유연하다.

    임의 정밀도 연산(Arbitrary precision arithmetic)

    연산자 오버로딩

    표준 수학 기호를 사용하는 것은 연산자 오버로딩과 같은 것이 아니다. 적어도 C++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그러한 종류는 아닌 것이다. '+' 부호와 기타 연산자는 여전히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뚜렷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은 의미를 프로그램마다 수정하지 않는다. 비슷한 연산에 같은 신택스를 사용한다면 코드는 더욱 읽기 쉬워진다. 따라서, 신택스 재정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 읽기가 더 어려워 질 수 있다.

    메소드를 연산자로 대체하는 또 다른 제안은 BigDecimalBigInteger에도 해당된다. 예를 들어, 현재 무한 정밀도 연산(unlimited precision arithmetic)을 코딩 해야 한다면,

    BigInteger low  = BigInteger.ONE;
    BigInteger high = BigInteger.ONE;
    for (int i = 0; i < 500; i++) {
      System.out.print(low);
      BigInteger temp = high;
      high = high.add(low);
      low = temp;
    };

    이것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작성될 수 있다.

    BigInteger low  = 1;
    BigInteger high = 1;
    for (int i = 0; i < 500; i++) {
      System.out.print(low);
      BigInteger temp = high;
      high = high + low;
      low = temp;
    };

    클래스들의 남용과 이에 따른 퍼포먼스 저하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제안은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다.

    JAR에서 JAM 취하기

    Java 7은 오랫동안 자바 개발자들을 짜증나게 했던 다양한 클래스 로더들(class loader)과 클래스 패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 Sun은 Java Module System을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jar 파일 대신, 데이터는 .jam 파일로 저장된다. 이것은 모든 코드와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일종의 "superjar"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Java Module System은 처음으로 버전 관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은 Xerces 2.6이 아니라 2.7.1버전을 필요로 한다고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종속 관계를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AM의 프로그램은 JDOM을 필요로 한다고 지정할 수 있다. 모듈 전체를 로딩하지 않고 하나의 모듈을 로딩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서로 다른 JAM들에 대한 다양한 버전들을 제공하는 중앙 집중화된 레파지토리로의 역할을 제공해 줄 것이고, 애플리케이션은 여기에서 제공하는 것들 중 필요한 것들을 선별할 수 있다. JMS가 작동하면 jre/lib/ext로의 지정 해야할 일련의 과정은 과거로 사라질 것이다.

    패키지 액세스

    Java 7은 아마도 액세스 제한을 조금 완화할 것이다. 이는 하위 패키지가 상위패키지에 있는 클래스들의 패키지상 보호되어있던 필드들과 메소드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하위 패키지가 상위 패키지의 페키지상 보호되었던 멤버들 중 명시적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정의된 멤버들을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패키지들로 나누어서 보다 단순하고 테스트 성능도 향상시킨다. 단위 테스트가 하위 패키지에 있다면, 이들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메소드를 공개할 필요도 없다.

    파일시스템 액세스

    파일시스템 액세스는 1995년부터 자바 플랫폼의 주요한 문제였다. 10년이 넘었지만,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는 것 같은 기본적인 작동을 수행하는 신뢰성 있는 크로스 플랫폼 방식이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난 세 개의 JDK 버전들(1.4, 5, 6)의 공공연한 이슈였다. 슬프게도 파일을 옮기거나 복사하는 지루하지만 필요한 API들이 메모리 매핑 I/O 같은 덜 일반적이지만 매력적인 연산에 밀려났다. 아마도 JSR 203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우리에게 실현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파일 시스템 API를 제공할 것이다. 작업 그룹은 진정한 비동기식 I/O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다. 내년 이맘때쯤 결과가 나올 것이다.

    실험

    어떤 변화가 일어나든 오픈 소스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구현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얼마나 많은 또는 얼마나 적은 차이를 만들어 냈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Sun의 Peter Ahe는 java.net에서 Kitchen Sink Project를 시작했다. 목표는 javac 컴파일러를 반복적으로 분기하여 다른 많은 아이디어를 테스트 하는 것이다.




    위로


    클라이언트 GUI

    비록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자바 플랫폼은 4~5년 동안 데스크탑에 실제로 존재했다. RSSOwl, Limewire, Azureus, Eclipse, NetBeans, CyberDuck 등을 포함한 일부 양질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들은 자바 코드로 작성되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Swing, AWT, SWT 같은 거의 모든 GUI 툴킷과 심지어 Mac OS X의 Cocoa 같은 플랫폼 툴킷에 의해 작성된다. 이러한 툴킷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Swing은 원래의 느낌을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데 다른 것 보다 더 나은 기능을 갖출 것이다.

    Swing은 여전히 개발하기에는 도전이 되지만, Swing Application Framework의 출현으로 내년에는 상황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프레임웍은 현재 Java Community Process에서 JSR 296으로 개발 중이다. 다음은 JSR에 대한 설명이다.

    잘 작성된 Swing 애플리케이션들은 시작시키고 종료시키는 작업과 리소스, 동작, 세션의 상태들을 관리하는데 있어 동일한 핵심요소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은 이 모든 핵심 엘리먼트들을 처음부터 만들어낸다. Java SE는 어플리케이션들을 구성하는데 어떠한 지원도 제공해 주지 않고 있고, 바로 이것 때문에 개발자들은 SE 문서에서 설명하는 예제 그 이상으로 확장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때 당황하게 된다.

    Swing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정의함으로써 그러한 허점을 채우기 위하여 정의된 사양서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의 일반적인 인프라스트럭처를 정의하는 확장성 있는 클래스 세트나 "프레임웍"을 정의할 것이다.

    Swing Application Framework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면서, 개발자들로 하여금 시작과 종료와 같은 몇몇 커스터마이징 부분을 추가해 넣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는 어플리케이션 시작과 종료 와중에 윈도우나 다른 부분들에 대한 저장과 복구를 다룰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발자들은 Swing 이벤트 디스패치 쓰레드 외부에서 실행되는 비동기식 액션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JavaBeans와 Swing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JSR 295는 빈들을 바인딩 하는 표준 방식을 정의하여, 하나의 빈이 업데이트 되면 이것이 자동으로 다른 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GUI 그리드 빈은 연관된 데이터베이스 빈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마지막으로 JSR 303은 XML 기반 밸리데이션(validation) 언어 관련 작업을 진행하여 주어진 빈이 취할 값을 지정한다. int 프로퍼티는 1과 10 사이에 있어야 한다거나, String 프로퍼티에는 합법적인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올해 말에는 베타 버전으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내년 이맘때쯤 Java 7에 대한 작업이 끝날 것이다.




    위로


    데스크탑 언어로서 자바 플랫폼

    일부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자바 코드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지만, 대부분은 멀티 플랫폼을 수용하기 위해서이다. 데스크탑 언어로서 자바 플랫폼에 대한 관심은 비 Microsoft 계열 데스크탑의 수와 연관되어있다. 세 가지 주요 데스크탑에서의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보자.

    Windows

    Swing은 특히 오픈 소스 개발로의 전향과 아울러 여전히 내년까지도 Windows 룩앤필을 향상시킬 것이다. 결국, LimeWire 같은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은 Windows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원래의 Windows 애플리케이션 개발 언어는 C#(일부 C 와 C++ 포함)이다. 그리고 프레임웍은 .NET이 될 것이다. 자바 코드는 Windows 생태계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Macintosh

    Microsoft와 마찬가지로 Apple Inc.도 자바 코드를 거의 포기했다. Apple은 Objective C 와Cocoa를 선호하지만 그의 결과 또한 같다. Mac 전용 개발자들은 Apple의 주력 언어와 환경에서 자바 코드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Apple은 QuickTime과 Cocoa 같은 상용 API에 대해 자바 코드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지만 Apple VM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나아졌다. Apple의 Java 6 포트가 곧 릴리스 될 것이다. (Sun의 JDK와는 달리) 오픈 소스는 아니지만, 오픈 소스 프로그래머들이 버그를 픽스할 것이다.

    Linux

    GPL 라이센스로 자바 코드를 가장 순수한 오픈 소스 리눅스로 함께 묶을 수 있는데, 이로써 자바 플랫폼은 매력적인 리눅스 개발용 언어로서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5전 전에만 일어났다면, 리눅스 커뮤니티는 C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Mono도 불필요했을 것이다.

    Gnome과 KDE용 자바 바인딩은 내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이다. C, C++, 또는 C#이 아닌 자바 코드를 사용하여 리눅스 GUI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위로


    Ruby가 경쟁에서 이기다!

    Bloatware

    JavaScript는 이미 JDK 6에 번들되었다. 추가 언어는 JDK 7에 추가될 것이다. 너무 부풀려지는 느낌이다. Sun이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다. BeanShell을 선택하면 Groovy쪽 사람들도 개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Groovy가 들어오면, Ruby 사용자들도 들어오려고 할 것이다. Ruby가 개입되면 Python은 가만히 있을까? 표준 JDK는 이미 너무 방대해졌다. 여러 스크립팅 언어를 지원하는 것도 큰 일인데, 번들링까지는 무리이다. 해결책으로 이들 모두를 지원은 하겠지만, 어떤 것도 번들하지는 않을 것이다.

    긍정적인 측면은, Sun은 초기의 다운로드 사이즈와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애플릿과 Java Web Start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그렇게 하고 있다. 거대한 클래스 라이브러리가 서버에 남겨지고, 필요한 부분만 다운로드 될 것이다.

    우리가 단 하나의 언어로만 대화한다면 이 세상은 매우 지루할 것이다. 자바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최상의 선택이지만, 작은 프로그램이나 매크로에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 Java 6은 이를 인식하고 BeanShell, Python, Perl, Ruby, ECMAScript, Groovy 같은 스크립팅 언어와 통합하기 위해 javax.script 패키지를 추가하고, invokedynamic 가상 머신 명령을 Java VM에 추가하여 Java VM이 직접 동적으로 기술된 언어들을 컴파일 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이 아니지만, 2007년에 나는 Ruby에 돈을 투자할 것이다. Python 코드는 훨씬 더 깨끗해진 것 같고, Ruby 코드보다 이해하기가 더 쉽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자바 프로그래머들도 동의할 것이다. Python은 시기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 많은 개발자들은 Python을 배우는 것과 자바 코드를 배우는 것 중 선택해야 했고, 대부분이 자바 코드를 선택했다. 그들이 자바 신택스를 다 이해하고 다른 언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는 과거의 언어가 아닌 미래의 언어를 택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Ruby일 듯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Ruby는 Ruby on Rails의 절대적인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이것의 단순함은 현실적인 Java Enterprise Edition (JEE)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Rails 이상으로, JRuby 프로젝트는 다른 스크립팅 언어들 보다 기존 자바 코드와 라이브러리와 더 나은 통합을 시도한다. 사실, JRuby는 표준 Ruby를 누르고 Ruby를 사용하는 자바 프로그래머들뿐만 아니라 Ruby 프로그래머들도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좋은 일이다. Ruby는 막강하나 Python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슬프지만 진실이다.

    다른 스크립팅 언어들은 점점 더 쇠락해 갈 것이다. Perl은 너무 구식이고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잘 맞지 않는다. Groovy는 뚜렷한 비전이 없이 유용성이나 친숙성을 떠나 컴퓨터-과학 분야의 전문언어로 채택되는 경향이 있다. BeanShell, Jelly, 그리고 일부 언어들도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Ruby가 자바 프로그래머의 스크립팅 언어가 될 것인지는 내년까지 승부가 갈릴 것이다.




    위로


    IDE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2006년은 IDE에게 있어서 최악이었다. 이클립스에 당황한 Sun은 그들의 에너지와 리소스를 NetBeans에 쏟아 부었고, 결국엔 막강한 경쟁자가 되었다. 어떤 면에서, NetBeans는 2006년 말에는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훨씬 더 나은 룩앤필과 GUI를 디자인 하는 훨씬 더 나은 툴을 갖고 있었다. 반면, NetBeans가 갖지 못한 것은 이클립스와 같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훨씬 더 많은 플러그인과 서드 파티 제품들이 NetBeans 보다는 이클립스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클립스는 3.3 버전을 위해 힘들게 작업 중이고, 2007년에는 릴리스 될 것이다. Sun은 올해 NetBeans 6를 출시할 것이다. 두 개 모두 메이저 릴리스가 될 것 같지는 않다. 단순히 여기 저기에 작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버그를 픽스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정리한 정도이다.

    NetBeans는 계속해서 Eclipse의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며, 그의 성장 가능성또한 아주 많다. Sun의 집요한 JDK 다운로드에 NetBeans 끼워 넣기는 무리 없어 보인다. 올해 말까지 두 개의 IDE는 시장을 양분할 것이다.

    한편, IntelliJ IDEA 사용자들은 이러한 모든 상황에 개의치 않고 자신들이 최상의 Java IDE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500이 넘는 가격을 부담스러워 할 것이고 시장 점유율은 5%에 그칠 것이다.




    위로


    Java Enterprise Edition

    자바 프로그래밍의 어떤 부분도 JEE 만큼 성공적이면서도 욕을 먹은 부분은 없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애증을 갖고 있는 기술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무겁다. 자바 프로그래밍의 어떤 부분도 이를 대체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노력을 들인 적이 없다. Spring, Hibernate, Restlet, aspects, Struts ...등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JEE를 찾고 있기 때문에 Sun은 이 부분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서 내가 목격한 경향 중 하나는 단순함에 대한 열망이다. 많은 프레임웍들이 나와 있으며, 그 안에서 작고 단순함을 선호하는 추세다.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은 JEE 스택의 큰 부분을 거부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신 고객들은 Spring 같은 단순한 프레임웍으로 전향하거나 Ruby on Rails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더 단순하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에 대한 열망은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REST)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2007년에도 단순함에 대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Rails에 탄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Python (Turbo Gears), Groovy (Grails), Java (Sails) 같은 다른 언어에서도 성공하기 바란다. 이들 중 하나는 성공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더 이상의 새로운 것은 없다. 결국, 비즈니스는 그들이 이미 갖고 있는 SOA, REST, Rails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위로


    Java Micro Edition

    단순하고 작은 것에 대한 열망이 임베디드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지난해 동안 자바 플랫폼은 작은 장치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07년에도 그러한 동력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 (MIDP)의 버전 3이 기대된다. 특히, 여러 MIDlet을 하나의 VM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백그라운드 에서는 한 개 이상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된 레코드 관리 시스템(RMS) 스토어와 IPv6 지원도 기대된다.

    현재 개발 중인 Java ME용 Scalable 2D Vector Graphics API 2.0은 많은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SVG 애니메이션 외에도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도 실행한다. 모바일 네트워크가 열리면, 정말로 중요해진다. 셀폰의 YouTube를 생각해 보라. (물론,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으면, 이것은 어떤 누구도 보고 싶지 않은 2인치 짜리 기업 광고일 뿐이다. 미국에서 이것이 실현될지 의문이지만, 유럽에서는 가능하리라고 본다.)

    모바일 개발자들은 Java ME용 XML API를 지원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이 API는 전화기의 제한된 메모리 환경에 맞도록 설계된 SAX, DOM, StAX, JAXP의 하위 세트이다. 많은 사람들은 순수한 XML은 전화기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는 이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가름 날 것이다.

    모든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Apple의 iPhone은 여전히 모바일 폰 개발 플랫폼으로서 자바 플랫폼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iPhone은 출시된 지 여섯 달 만에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제는 폐쇄 플랫폼이라는 것이고, 셀폰 네트워크 표준에 의해서도 자바 코드를 실행할 것 같지 않다. 이는 모바일 폰, PDA, 개인용 커뮤니케이터용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끔찍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위로


    요약

    JDK의 오픈 소스 전향 덕택에, 2007년은 자바 프로그래밍 역사 이래 최고로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자바 플랫폼은 Sun의 목표나 투자로만 제한되었지만, 이러한 현상도 곧 바뀔 전망이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막강한 힘으로 자바 프로그래밍은 어디든 항해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전보다 더 자바 코드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데스크탑, 서버, 임베디드 이 모든 것들이 가속화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엔진들도 일시적으로 멈출 때가 있을 것이다. 좋은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것은 사장될 것이다. 자바 플랫폼에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나 여러분을 괴롭혔던 것이 있다면 여러분의 IDE를 띄워 해킹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컴파일러를 지금 시작해 보기 바란다.

    소셜 북마크

    mar.gar.in mar.gar.in
    digg Digg
    del.icio.us del.icio.us
    Slashdot Slashdot

    기사의 원문보기

    2007/11/29 11:43 2007/11/29 11:43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inux
    =====
     
     .bash_profile 또는 .bashrc에서
    export PATH=$JAVA_HOME/bin을 지정
     
    #설치 위치 : /usr/local/j2sdk1.4.2_02/ (/usr/local/jdk 로 심볼릭 링크)
    #export JAVA_HOME=/usr/local/jdk
    #export CLASSPATH=$JAVA_HOME/classes12.zip:/root/j2sdk1.4.2_02/lib
    #export PATH=$PATH:$JAVA_HOME/bin:$JAVA_HOME/jre/lib
     
     
    # .bash_profile
    # Get the aliases and functions
    if [ -f ~/.bashrc ]; then
     . ~/.bashrc
    fi
    # User specific environment and startup programs
    PATH=$PATH:$HOME/bin
    BASH_ENV=$HOME/.bashrc
    USERNAME="root"
    export USERNAME BASH_ENV PATH
    export PATH=$PATH:$usr/java/j2re1.4.2_06/bin/
     
     
     

     

     
    FreeBSD
    ========
     
    /etc/profile 또는 $HOME/.bash_profile $HOME/.bashrc, .cshrc
    (env 명령으로 쉘을 확인한 후 어떤 쉘을 쓰는지 확인)
     
    # tcsh 쉘의 설정(.cshrc)
    ----------------------
    # alias
    alias l  ls -alF
    alias ns netstat -nr
    alias pp ps -aux
     
    # path
    set path = (/sbin /bin /user/sbin /usr/bin /usr/local/sbin /usr/local/bin /usr/X11R6/bin)
    set path = ($path $HOME/bin)
     
    # 환경변수
    setenv LANG ko_KR.EUC
     
    # 쉘 프롬프트
    set prompt = "$user %c2> "
    set prompt = "$user $cwd> "
    set prompt = "`hostname -s`> "
     
    # jdk
    setenv JDK /usr/local/jdk1.1.8
    set path = ($path $JDK/bin)
    setenv CLASSPATH $JDK/lib/classes.zip:.
    setenv LD_LIBRARY_PATH $JDK/lib/i386
     
    # stty
    stty erase ^H

     
    # Bourne Shell의 설정(.profile)
    -----------------------------
    # alias
    alias l='ls -alF'
     
    # 로케일
    LANG="ko_KR.EUC"; export LANG
     
    #path
    PATH=/sbin:/bin:/usr/sbin:/usr/bin:$HOME/bin; export PATH
     

     
    Windows
    ========

    도스창을 열고 set path=...... 명령을 넣으면 그 도스창을 띄운 프로세스에만 적용
     
    autoexec.bat에 아래 내용 추가후 Rebooting
    예) set path=%path%;c:JDK설치위치bin
    설명 ) path라는 변수를 셋팅하는데 "기존의 path 변수에 있는 설정값"을 가져오고(%path%) , 추가로(;) "c:j2sebin"라는 폴더를
    패스를 잡아서 어디서든지 그 안에 있는 명령어들을 쓸수있게 한다
     
    환경변수를 아래와 같이 수정
    예) '시작'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 으로 가서... '고급'tab > '환경변수' 버튼 클릭
         > '시스템 변수'에 "path" 더블 클릭 >  ;c:JDK설치위치bin 내용 추가
    2007/10/25 00:37 2007/10/25 00:37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웅쓰:웅자의 상상플러스
    웅자의 상상플러스
    전체 (379)
    게임 (5)
    영화 (2)
    기타 (23)
    맛집 (5)
    영어 (2)
    대수학 (3)
    형태소 (5)
    Hacking (9)
    Linux (112)
    HTML (48)
    Application_developing (48)
    Web_developing (102)
    Window (11)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016/01 (1)
    2. 2015/12 (3)
    3. 2015/10 (3)
    4. 2015/03 (2)
    5. 2015/01 (4)